편집자들이 코덱스 디자인 시스템에 따라 페이지와 템플릿을 더 쉽게 디자인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Community Wishlist/W101/ko)
위키미디어는 이제 코덱스라는 통합 디자인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공식 문서에서 설명하는 바에 따르면 코덱스는 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저 같은 전문가가 아닌 사람은 일관성을 위해 페이지와 템플릿을 디자인할 때도 코덱스를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예:
- 많은(대부분?) 위키에는 숨김과 같은 템플릿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코덱스에 설명된 대로 "아코디언" 구성 요소를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 문서 메시지 상자와 같은 템플릿은 중립적이거나 경고적인 변형에서 "메시지" 구성 요소를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 이제 일반 표와 도구 설명도 코덱스에 설명된 대로 디자인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코덱스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각 위키에서 별도로 편집할 필요가 없도록 표준 디자인 토큰을 페이지 요소와 템플릿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물론, 이것은 모든 디자인 토큰에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며, 모든 소위 구성요소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는 분명히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특화되어 있고 기껏해야 확장과 관련이 있을 수 있지만, 페이지와 템플릿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저는 제 "바람"이 무엇을 포함하는지에 대한 확정적인 목록을 작성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1] 제가 언급한 것 중 일부, 예를 들어 테이블과 도구 설명은 기본 스킨에 직접 코딩해야 할 것이고, 디자인 토큰, 아코디언, 메시지와 같은 다른 것들은 전용 CSS 클래스(기본적으로 사용 가능, 모든 위키에서 수동으로 업데이트할 필요가 없음) 또는 전용 확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코덱스 표준에 맞춰 페이지와 템플릿을 수동으로 디자인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더 구조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면 페이지와 위키 전반의 일관성이 보장되고 전반적으로 커덱스 사용이 확대될 것입니다.
이와 다소 관련된 바람으로는 링크카드 확장 프로그램이 코덱스 표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한 후 모든 위키미디어 위키에 설치되는 것입니다.[2] 이는 특정 종류의 페이지, 특히 메인 페이지의 디자인에 대한 보다 현대적인 접근 방식을 장려할 것입니다. 많은 (대부분?) 위키미디어 위키에서 메인 페이지는 20년 전에는 좋았지만 반응형 웹 디자인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하는 2열 레이아웃을 사용합니다.[3] 더욱 현대적인 접근 방식은 [4] 아래에 별도의 섹션을 두고 각 섹션에 "카드"를 넣는 것입니다.[5] 카드 기반 요소는 포털이나 다른 종류의 페이지에서도 유익합니다. 제가 쓴 내용이 불분명하다면 기꺼이 논의하거나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 예를 들어: 페이지와 템플릿 디자인에서도 표준 인터페이스 아이콘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할까요? 일관성을 위해 그럴 수도 있고, 아니면 아이콘은 인터페이스(그리고 최대 확장)에 예약해야 하므로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전문가에게 답을 맡깁니다.
- ↑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이미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 ↑ 이러한 2열 메인 페이지는 원래 데스크톱용으로 설계되었으며, 가장 눈에 띄어야 할 섹션은 열의 맨 위에 배치되었습니다. 섹션이 서로 아래에 나타나야 하는 모바일에서는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요? 한 열 전체가 먼저 표시되면 데스크톱에서 다른 열의 맨 위에 있는 섹션은 의도한 대로 눈에 띄지 않게 됩니다. 다른 옵션은 데스크톱과 모바일 간에 불일치를 일으킵니다.
- ↑ 섹션 순서는 데스크톱과 모바일에서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 ↑ 데스크톱에서는 행당 여러 장의 카드가 표시되지만, 모바일에서는 당연히 행당 하나의 카드만 표시됩니다.
Unassigned
디자인이 중요한 요소의 편집자 및 결과적으로 모든 독자
- Created: 2024년 7월 28일 (일) 19:22
- Last updated: 2025년 10월 15일 (수) 10:11
- Author: Erasmo Barresi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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