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의 혁명/위키미디어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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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3. 우리를 귀찮은 존재와 장애물로 보기보다는 재단 내에서 우리에 대한 사회적 책임의 태도를 개발합니다.

"모두가 보스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우리 모두가 자신을 상사로 여긴다는 것입니다. 유급 근로자는 무급 근로자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기를 원하지 않으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