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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행동 강령/초기 2020년 협의/스페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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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행동 강령 (Universal Code of Conduct)

소개

스페인어 위키백과는 2001년 5월 20일에 온라인으로 출범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스페인어 위키백과는 약 225명의 매우 활동적인 기여자(하루 평균 10회 이상 편집)와 약 1050명의 산발적 기여자(하루 평균 2회 이상 편집)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약 3,570만 건의 방문이 있으며, 이는 초당 약 413건이고 가장 많이 방문한 500개 문서는 한 달에 96,000건 이상의 방문이 있습니다.

209개 언어 중 스페인어 위키백과는 1,600,000개 이상의 문서로 9위를 차지했습니다.

스페인어 위키백과 내에서 보편적 행동 강령에 대한 협의는 2개의 하위 커뮤니티에 집중되었습니다.

  • 위키미디어 칠레, 칠레에 있는 위키미디어 지부. 2011년에 설립되었습니다.
  • 이베로쿱은 지역 지부와 지역 내 지부를 설립하고자 하는 작업 그룹을 연결하여 협업과 경험 공유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2010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스페인 커뮤니티의 행동 정책 현황

스페인어 - 괴롭힘에 대응하는 방법

스페인어 위키백과에는 지역 거버넌스에 대한 정책이 꽤 많습니다. 편집자 동료에 대한 개인적인 공격을 금지하는 정책과 새로운 사용자를 보호하는 정책이 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 직접 채택한 정책과 원래 스페인어 위키백과 정책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비슷한 규모의 다른 많은 위키백과와 비교했을 때 스페인어 위키백과는 상당히 발전된 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에는 괴롭힘에 대한 규정이 없지만 스페인어 위키백과는 사랑방을 사용하여 다른 사용자에게 괴롭힘 사건에 대해 알립니다. 사용자가 괴롭힘에 대해 무언가를 쓰면 관리자는 문제의 심각성에 따라 대응합니다. 예를 들어, 다른 사용자에 대한 괴롭힘이 매우 무례했기 때문에 영구적으로 금지된 사용자가 있습니다. 사랑방에는 자주 쓰여진 몇 가지 일반적인 "규칙"이 있습니다: 개인 공격 금지, 친절함, 초보자를 물지 않음 및 이와 유사한 다른 것들입니다.

또한 일부 위키미디어 지역 지부에는 괴롭힘에 맞서기 위한 "도구"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위키미디어 칠레에는 다음이 있습니다:

  • 정관
  • 안전한 공간 교육
  • 컨퍼런스와 같은 대규모 회의를 할 때 지방 자치 단체와의 협력

원활한 진행 과정

행동강령의 중요성

저는 스페인어 위키백과 사랑방을 통해 스페인어 위키백과 커뮤니티에 다가갔습니다. 사랑방에서 IRC 채널과 텔레그램 그룹에 대한 링크를 찾았습니다. 나중에 이 그룹(기본적으로 IRC와 텔레그램)에 가입했을 때 위키미디어 칠레, 위키백과 베네수엘라, 이베로쿱과 같은 지역 지부에 연락했습니다. 사랑방 페이지를 사용하여 UCoC에 대해 글을 썼습니다. 안타깝게도 사랑방에 대한 토론에 참여한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또한 설문 조사를 사용하여 더 많은 커뮤니티 구성원에게 다가가 참여시켰습니다. 설문 조사를 사용하면 UCoC에 대한 많은 의견을 얻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저는 또한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콜롬비아, 에스파냐, 베네수엘라, 멕시코의 이베로쿱 참가자들과 함께 위키미디어 칠레와 구글 미팅을 사용하여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사랑방 게시물을 통해 토론에 참여한 커뮤니티 멤버는 소수였지만, 텔레그램 채널의 반응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래서 텔레그램 공개 채널의 사람들과 더 많이 교류하고 더 많은 회의를 예약했습니다. 접근 방식은 성공적이었고, 위키미디어 칠레와 이베로쿱과 회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커뮤니티 피드백

스페인 커뮤니티의 UCoC 피드백

일부 커뮤니티 구성원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훌륭한 프로젝트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축하합니다. CoC는 오랜 갈망입니다"라고 노골적으로 말하면서 보편적 행동 강령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이 상당했습니다. 하지만 지지를 표명하는 것 외에도 일부 커뮤니티 구성원은 UCoC가 모든 토론에서 다른 문화적 맥락을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참여 구성원은 UCoC가 "헌법"과 같아 세부 사항이 아닌 원칙을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고 다른 사용자는 원주민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제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UCoC는 디지털 괴롭힘과 신체적 괴롭힘을 구별해야 합니다.
  2. 위키백과 사용자는 괴롭힘이 발생할 경우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모릅니다. 따라서 UCoC는 따라야 할 절차에 대한 적절한 지침을 제공해야 합니다.
  3. UCoC에는 운동과 괴롭힘의 젠더 격차 문제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일부 커뮤니티 구성원은 스페인 커뮤니티가 커뮤니티에 더 많은 여성을 참여시키기 위한 지시된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들은 행동 강령이 유용하려면 페미니즘적이어야 하며, 그러한 문제에 대한 이론적 개념조차 없는 사람들이 만들어낼 수 없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다른 이상치 반응은 괴롭힘에 대한 결정은 개인이 아닌 그룹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눈에 띄는 이야기

  • 위키미디어 지역 지부가 주최한 공개 행사에서 여성 활동가가 괴롭힘을 당했고, 이 상황은 모든 그룹이 괴롭힘이 무엇인지에 대해 크게 반성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 결과 규정이 개발되었고, 여성들은 이제 괴롭힘에 맞서 싸우고 더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도구를 알게 되었습니다. 커뮤니티의 새로운 여성 편집자들은 항상 그것에 대해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이는 여성들이 더 안전하다고 느끼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한 사용자는 UCoC가 사건이 발생한 곳과 같은 언어로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위키백과 활동가는 위키마니아에 참여한 것에 대해 이야기했고, 괴롭힘에 대한 토론에서 영어로 말할 수 없어서 "말 못하는" 기분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통역자가 있었지만, 이 사람은 모든 뉘앙스를 통역하지 않았고 스페인어 화자의 의견이 무엇인지 매우 광범위하게 요약했을 뿐입니다. 이런 종류의 제한적인 도움은 큰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결론

위키백과와 같은 프로젝트에서 행동 강령을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지역적 차이에 대한 인식과 동일한 사실이 그것을 분석하는 관점에 따라 어떻게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부터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저는 행동 강령에 관한 히스패닉 커뮤니티의 많은 부분이 원하는 바에 대해 알게 되었고,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재단과 커뮤니티 간에 직접적인 소통을 위한 다리가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